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열외교부에너지부민감국가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美 에너지부 산하 기관 "민감국가 출신엔 연구 자금 지원 불가"70일 전부터 예고됐던 '관세 폭탄'…각자도생에 내몰린 韓 기업'민감국가' 효력 발생 전 해제 어려운 이유[한반도 GPS]조태열 "美, 민감국가 관련 '보안 문제' 사례 설명은 없어"(종합2보)우크라, 조태열 '북한군 포로' 송환 협조 요청에 "韓 입장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