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한중관계APEC 정상회의경주시진핑 중국 국가주석尹비상계엄선포노민호 기자 조태열-中왕이,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소통·협력 지속"조태열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없었다고 생각"관련 기사윤 대통령 "북러에 대응해 역내 평화 도모"…시진핑 "수교 초심 고수해야"(종합)尹, 일본처럼 중국에도 '미래지향적' 언급…'관리외교' 본격화[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