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12.3 내란 혐의자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선원내란국방부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탄핵심판 지연' 손 잡은 尹·당정…野 '내란·무속·명태균' 전방위 공세민주 "尹 체포 및 관련자 직무 배제…檢, 수사권 경찰 넘겨야'"계엄 블랙요원 여전히 활동?…"전원 부대 복귀·무기도 이상무"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들, 자대 복귀해라…지금도 무장 안풀고 임무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