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명수계엄군합참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국민들에게 총칼 겨눌 마음 추호도 없다"홀어머니·동생 셋 남겨두고 입대한 장남, 74년 만에 가족 품으로관련 기사김용현·계엄 장성들 국방위 불출석…계엄사령관만 출석 예정(종합)김용현, 오늘 국방위 출석…"나랑 계엄사령관만 가겠다"계엄사, 합참 지하 벙커에 설치됐었다…조직 갖추기 전 계엄 해제합참의장·각군 총장 '합동성 토론회' 취소…박안수 총장도 참석 대상대비태세 임무 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돌발 행동'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