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국회국방위원회국방위尹비상계엄선포박응진 기자 김용현 "해외도피 전혀 고려 안해…계엄은 강력한 대통령 의지"前계엄사령관 "대통령 담화로 계엄 알아…국회 목표도 몰랐다"(종합)관련 기사김용현 "해외도피 전혀 고려 안해…계엄은 강력한 대통령 의지"[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속보] 검찰, 내란죄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황정아 "비상계엄 찬성 국무위원도 내란 공범…대통령과 같이 처벌해야"[팩트앤뷰]김민석 "한동훈, '계엄 이완용' 추경호 처단 안 하면 부역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