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지난 13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F-15K 2대와 미국 F-35 1대, 일본 F-2 2대.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1.14/뉴스1관련 키워드KADIZ중러북한북중러한미일허고운 기자 9600억 규모 '블랙호크' 헬기 개량사업 본격화…대한항공·KAI 격돌국방장관 대행, 경호처에 "55경비단 동원하지 말아달라"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