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지방보훈청국가보훈부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관련 기사서울보훈청·NH농협금융지주, 고령 보훈가족 600명 보온의류 지원서울 광진무궁화정원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서울보훈청, 동절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정 찾아간다마린온 순직 대령 자녀 등 20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 전달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