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국 NH농협금융지주 이사회 사무국장(맨 왼쪽)과 이은주 서울지방보훈청 복지과장.(맨 오른쪽)(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서울지방보훈청NH농협금융지주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