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황희국회국방위원회국방위박응진 기자 'K-명품무기 배우러 왔어요'…7개국 장병들 육군 국제과정 참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관련 기사"다시 군대 갈래" 예비역의 현역 재입대?…3년새 3분의 1토막非사관학교·여군 합쳐서 20%만 장군 진급…'하늘의 별따기'카투사 합격자 5명 중 1명은 SKY 출신…강남 3구·분당 최다 배출"이럴바엔 군의관 포기"…현역병 입대 의대생 작년比 4배 급증군부대 감염병 1위 '수두'…올 들어 '에이즈·매독' 다시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