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력 수송 목적 러시아 함정 활동(위·10월 12일), 동해상 러시아 상륙함의 북한 병력 수송활동 요도.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국정원국방부외교부러시아파병북한EU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장, 겨울철 쪽방촌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국군통수권' 행정부 3인자에…'격' 떨어지는 군령·군정권 정통성노민호 기자 외교부 '韓 탄핵안 가결'에 미·일·중 대사와 통화…"소통 지속"모잠비크 '시위 격화'…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관련 기사尹 "계엄 2번·3번 한다"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진짜였다검찰 "尹, 적어도 3월부터 비상계엄 김용현과 논의"'尹 탄핵심판' 첫날부터 국회-尹 측 '신경전'…40분만에 끝(종합)국회측,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증인으로 김용현 등 15명 신청우크라군 "최전선 북한군 보급선 끊겨 식수도 부족…심각한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