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력 수송 목적 러시아 함정 활동(위·10월 12일), 동해상 러시아 상륙함의 북한 병력 수송활동 요도.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국정원국방부외교부러시아파병북한EU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관련 기사미 국무부 "전투 투입된 북한군은 합법적 군사 표적"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안보실 "친러 해킹그룹 디도스 예의주시…공격 빈번해져"국방부부터 법원까지 또 '디도스 공격'…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