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생활도로에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에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이 떨어져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관련 기사연평도 포격 14주기…국힘 "강한 국방력으로 튼튼한 안보 태세 구축"광진구,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실행…제설부터 구민 안전까지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