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생활도로에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에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이 떨어져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박응진 기자 軍, 북한 대남전단 용산 낙하에도 "고도화 아냐…일부 GPS 부착"한미, '北 러시아 파병' 대책 논의…30일 안보협의회의 개최(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민주, 與 '북한군 공격' 문자에 "전쟁조장, 신북풍몰이 규탄"한미, '北 러시아 파병' 대책 논의…30일 안보협의회의 개최(종합)민주 "우크라 불길 한반도 끌고오려는가…신원식 즉각 문책을"대통령실 청사에 北풍선…'앙투아네트 김여사' 삐라도(종합3보)"우크라 북괴군 미사일 타격하자"…국힘 의원, 안보실장에 문자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