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하시였다"면서 "전투원들은 한계를 모르는 전쟁수행능력 제고에 더욱 분투할 것을 다짐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러시아파병박응진 기자 국방부, 北에 파병 중단 경고…"살상무기·軍요원 파견 등 대안 검토"육군 K2전차·K9A1자주포 부대, 카타르 현지서 연합훈련관련 기사전장 주름잡는 드론…軍 '국방드론정비사' 국가자격검정 신설영국 총리 "북한의 러시아 파병, 절박함 보여주는 것"윤, '북 러시아 파병'에 긴급 점검…"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종합)'스파이기관 불문율' 깬 국정원의 이례적 北파병 정보 공개 왜?정부, 북한 '러시아 파병' 첫 공식화…"중대 안보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