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지난 2023년 11월 경의선 도로 인근 나뭇잎 지뢰 살포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0/뉴스110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이 적막하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명수합동참모본부합참국정감사국회국방위원회북한박응진 기자 합참의장 "풍선에 6.2억 쓴 北…수재민 1.3만명 식량 7개월분"(종합)[국감초점] 대북정책 '네탓' 공방…야 "전쟁광" 여 "굴종"(종합)허고운 기자 [국감초점] 대북정책 '네탓' 공방…야 "전쟁광" 여 "굴종"(종합)합참의장 "北, 남북 통로 8월에 전체 차단…허허벌판"(종합)관련 기사[국감초점] 대북정책 '네탓' 공방…야 "전쟁광" 여 "굴종"(종합)합참의장 "풍선에 6.2억 쓴 北…수재민 1.3만명 식량 7개월분"(종합)합참의장 "북한이 전쟁 일으킬 가능성 높지 않아"합참의장 "北, 남북 통로 8월에 전체 차단…경의·동해선 허허벌판"軍 "북한 풍선으로 국민에 심대한 피해시 단호한 군사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