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지난 2023년 11월 경의선 도로 인근 나뭇잎 지뢰 살포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0/뉴스110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이 적막하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명수합동참모본부합참국정감사국회국방위원회북한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軍 '계엄 사태'에도 훈련은 예정대로…내주 '무인기 대비 방공훈련'"정치적 중립 유지" 강조한 합참…"본연 임무에 충실"'원점 타격'·'무인기 파견' 의혹 여전…"사실이면 국가 위신과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