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사무엘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북한미국김용현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관련 기사"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북한 참전·트럼프 당선까지…암울해진 전황에 귀국하는 우크라인들"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美는 '북한군 전투 참여' 공식화…정부는 '신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