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완전 단절' 북한에 軍 "더욱 혹독한 고립 초래할 것"(종합)

"실패한 김정은 정권의 불안감서 비롯된 궁여지책 불과"
유엔사에 핑크폰으로 연락…한미 정찰기 대북 정찰·감시

경기 파주시 접경지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내 남한 대성동 마을 태극기(오른쪽)와 북한 기정동 마을 인공기(왼쪽)가 마주 보며 펄럭이고 있다. ⓒ News1 윤주현 기자
경기 파주시 접경지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내 남한 대성동 마을 태극기(오른쪽)와 북한 기정동 마을 인공기(왼쪽)가 마주 보며 펄럭이고 있다. ⓒ News1 윤주현 기자

미 공군 정찰기 리벳조인트. (뉴스1 DB)
미 공군 정찰기 리벳조인트.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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