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침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가운데)와 여야 간사인 김건, 김영배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국감3급 비밀부산엑스포노민호 기자 "美, 북핵 문제 '비핵화 아닌 '군축론'으로 접근…기류 바뀌었다"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구교운 기자 [트럼프 시대] 김준형 "한국 빼고 김정은과 '핵군축' 협상 가능성"여 "의구심 해소" vs 야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극과극 평가관련 기사'3년 만에 국감' 부산시…엑스포 유치 실패 도마위에 오를 듯외교부 '엑스포 3급 비밀문서' 공개에 "국가 안보에 심각한 영향"국힘,'외교부 비밀문서' 공개 “안보 저해”…야 "무능 덮는 물타기"국감서 공개된 '외교부 비밀문서'…여 "안보 자해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