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지대지 미사일 현무-5가 분열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무-5미사일국군의 날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속보] 국정원 "우크라이나 전쟁에 한국군 파병 검토한 바 없다""3축 체계, 북핵에 한계…자체 핵무장 대비" 정부 싱크탱크서 제언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北 방사포 1대 900t 폭발력? 기만 가능성"…앞뒤 안맞는 김여정(종합)갑작스러운 남매의 '말폭탄'…고강도 '핵 능력 과시' 도발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