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우라늄 농축시설을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계리김정은7차 핵실험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북한, 핵실험 감행한다면 풍계리 3번 갱도 유력…시기의 문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