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우라늄 농축시설을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계리김정은7차 핵실험정윤영 기자 한미일 "연내 3국 정상회의 개최 노력…협력 제도화 강화"외교차관보, 상하이·저장·광둥·충칭 中 주요 도시 당국자들 접견관련 기사"북한, 핵실험 감행한다면 풍계리 3번 갱도 유력…시기의 문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美, 11월 대선 직전 北고강도 도발 '10월 서프라이즈' 가능성 대비""北 7차 핵실험해도 풍계리 붕괴 없을 것…'방사능 식수' 가능성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