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핵실험도발허고운 기자 북한, 신형 전차 '환골탈태'…능동방호체계·원격사격통제체계 적용29억 뇌물 받고 걸려 117억 토하는 군무원…사상최대 징계부과금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정치적 결단만 남아…풍계리 실험장 준비 완료"'오커스' 3국, 극초음속 기술 개발 협력…2028년까지 6차례 시험비행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