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핵실험도발허고운 기자 주한 이탈리아대사, 자국 '국군의 날' 맞아 전쟁기념관 방문국방부, '국방 장비관리 정책 발전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안보리서 북 ICBM 논의…"중·러가 부추겨" vs "미국 때문"(종합)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조태열, 중앙아 5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중대한 안보 위협"일본, 북 ICBM 발사에 추가 도발 우려…"경계·감시 활동에 전력"조태열 "한미,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美 차기정부 유력 인사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