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핵실험도발허고운 기자 공군, 올해도 미·일·호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종합)관련 기사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북한군, 8개월째 '국경선화' 작업…연말 극초음속 IRBM 발사할 듯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군집위성으로 北 촘촘하게 감시(종합2보)軍 정찰위성 3호기 목표궤도 정상 진입…약 2시간 뒤 교신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