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지난 3월 육군 75보병사단 동원훈련장을 방문, 신규 전력화 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3.7/뉴스1관련 키워드예비군비상근국방부예비전력허고운 기자 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김용현, 추석 연휴 軍 응급진료태세 점검…"환자발생시 신속 조치"관련 기사국방부 "예비군 소집 훈련 기간 180일로 확대? 검토 안해""비상근예비군 직업성 보장해야…장기적으로 상근·계약 형태로"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尹대통령 "예비전력 정예화 추진"신원식, 모범예비군 격려…"국가안보 위한 든든한 버팀목"2024년 예비군훈련 3월4일 시작… 6년차 대상 원격교육 2시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