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노동자 생활 내용을 담은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전시물. (외교부 제공) 2024.7.27/뉴스1관련 키워드사도광산유네스코세계유산강제성외교부노민호 기자 외교2차관, 미 콜로라도주 부지사 면담…"韓 기업 활동 관심 당부"한미, 워싱턴서 핵안보 실무그룹 회의…"원자력 협력 제고"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日 사도시, 조선인 강제징용자 독신 기숙사터 3곳에 안내판 설치日매체 "사도광산 추도식 내달 24일 개최"…외교부 "확정 아냐"민주 "굴욕 외교에 안하무인 일본…정부가 역사 왜곡의 길 열어줘"사도광산 추도식, 11월 말 개최 최종 협의…참석자는 미정日, 사도광산 조선인 징용자 기숙사터에 안내판 설치…'강제' 표현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