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사·연합사·유엔사 공보실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라이언 도널드 주한미군사·연합사·유엔사 공보실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UFS미국북한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병무청에 상반기 730차례 사이버 공격…"의료기록 유출 우려"관련 기사'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北,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탄…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3보)北, 73일만에 탄도탄 도발…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