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제거 작업 하는 장병 모습. (국방부 제공) 2020.11.19/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지뢰박응진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브런슨 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서 안전·힘의 등대"관련 기사핀란드, 12년 전 폐기한 대인지뢰 도입 검토…"안보환경 변화 감안"트럼프 최측근, 우크라에 지뢰 제공한 바이든 비난…"무고한 사람 죽여""바이든, 퇴임 전 우크라에 1조 무기 지원 준비"…실현 가능성엔 의문퇴임 앞둔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준다…"러, 전술 변화 고려"조태열 외교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