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의 기밀유출 사건과 관련한 김병주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2024.8.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블랙요원군무원정보사정보사령부방첩사방첩사령부신원식원천희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허고운 기자 한꺼번에 몰릴라…의무사관후보생 입영 시기 조사한다(종합)병무청, 의무사관후보생 3000명 입영 희망시기 조사한다관련 기사'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방첩사·정보본부가 번갈아 보안감사무음으로 찍고 中클라우드 업로드…정보사 보안취약점 악용'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北정보기관 연계 정황(종합)가족 위협에 中포섭됐단 정보사 요원…나중엔 "돈 더 주면 더 보낼게"'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中 포섭돼 억대 금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