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기밀정보사군무원중국북한국방부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관련 기사'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방첩사·정보본부가 번갈아 보안감사'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北정보기관 연계 정황(종합)가족 위협에 中포섭됐단 정보사 요원…나중엔 "돈 더 주면 더 보낼게"'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中 포섭돼 억대 금전 받았다'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재판 넘겨져…간첩죄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