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기밀정보사군무원중국북한국방부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방첩사·정보본부가 번갈아 보안감사'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北정보기관 연계 정황(종합)가족 위협에 中포섭됐단 정보사 요원…나중엔 "돈 더 주면 더 보낼게"'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요원, 中 포섭돼 억대 금전 받았다'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재판 넘겨져…간첩죄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