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경기를 찾은 북한 관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 . 2024.7.31/뉴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IOC남북관계유엔 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北은 왜 파리올림픽 태권도 출전 안 했나…같고도 다른 남북 태권도'자, 모이세요'…남북선수들 천진난만 셀피 원본, IOC도 '픽'[올림픽]'종합 3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보완점도 뚜렷, 파리 올림픽 준비 철저히"[항저우AG]최첨단 기술의 향연…5년 기다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 [항저우AG]기계체조 이은주 "북한 선수와 재회 기뻐…코치님들도 반겨줘"[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