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함흥시에서 열린 태권도 강자 경기 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구성된 남북 태권도 시범공연단의 합동공연. 2018.2.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북한태권도파리올림픽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노골드' 北, 다음 올림픽 기약…"과학적 훈련으로 체육 인재 육성"'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김정은, 수해지역 두번째 방문…레슬링 동메달 소식도 전해[데일리 북한]'14번째 金'은 다음에…태권도 서건우 4위, 근대5종 전웅태 결선행(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