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가 2일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북한과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셀피를 찍는 모습의 사진을 공식 인사타그램에 공개했다.(IOC 한국어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IOC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금지현, 김예지의 시상대 셀피 원본 사진.(IOC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IOC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허미미의 시상대 셀피 원본 사진.(IOC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IOC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이준환의 시상대 셀피 원본 사진.(IOC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IOC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반효진의 시상대 셀피 원본 사진.(IOC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신유빈임종훈반효진김예지금지현파리올림픽주요뉴스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올림픽 동메달 2개' 신유빈, 포상금 3천만원 받아김정은大 출신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들, 최소 노동형 2~3년"대전 동산고 탁구부, 일본 동산고와 합동훈련·교류전 진행"한국선수와 히죽히죽"…北 올림픽대표팀 '사상 검열' 받나부산시, 구본길·하지민 등 파리올림픽 선수 환영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