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에서 6·25 참전용사 명비 제막 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7월말 한국 정부의 예산 지원(약 9천만원)을 받아 완성되었고 총 2,482명의 에디오피아 참전용사 이름이 알파벳 순으로 새겨졌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8.6/뉴스1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강 주에티오피아 대사 등과 함께 에티오피아 6.25전쟁참전용사협회장 등 참전용사들과 환담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정애에티오피아국가보훈부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6·25전쟁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63명 한국 땅 밟는다'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허미미 선수 등 63명 위촉빈민촌 사는 6·25참전용사들…강정애, 에티오피아 '코리아 발리지' 위문강정애 보훈장관·에티오피아 국방부 장관 "보훈협력 강화"강정애, 영국·에티오피아 출장…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