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척후조 요원들이 접안 예정지역에 침투해 지역을 확보하고 있다.(육군 제공군관련 키워드육군특전사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관련 기사707·특전사 vs 육군·해병대, 줄사다리 접전…조성원 "쉽지 않아""처참한 현장 사투 기록"…튀르키예 대지진 구호활동 책 출간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강철부대W' 해군, 두번째 탈락 부대 확정…2.9% [N시청률]"수영할수 있어?"…'강철부대W' 육군, 해상 리벤지 매치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