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활동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항공기에서 이탈해, 서로의 팔과 다리를 잡으며 대형을 만들고 있다.(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고공강하박응진 기자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국방과학 기술료' 고시 개정…"방산기업-국방기술보유기관 상생"관련 기사김용현 "이역만리서 우리 군 위상 높이는 장병들 자랑스러워"계룡군문화축제, 내달 2~6일 '국제방위산업전시회' 함께 열린다명저격수 가린다…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여군 특전사, 국제군인 체육연맹 고공강하 대회 3년 연속 금메달버스 안 적 제압에 10초…특전사 707특임단 대테러훈련[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