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활동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항공기에서 이탈해, 서로의 팔과 다리를 잡으며 대형을 만들고 있다.(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고공강하박응진 기자 합참의장, 나토 군사위원장 통화…"러북협력, 세계 평화에 도전"서울현충원, 새해 달력에 제헌절 7월16일로 표기…수거 후 재배포관련 기사김용현 "이역만리서 우리 군 위상 높이는 장병들 자랑스러워"계룡군문화축제, 내달 2~6일 '국제방위산업전시회' 함께 열린다명저격수 가린다…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여군 특전사, 국제군인 체육연맹 고공강하 대회 3년 연속 금메달버스 안 적 제압에 10초…특전사 707특임단 대테러훈련[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