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 상공에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오물쓰레기확성기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北, 접경지 전역서 GPS 전파 교란 시도…9일 연속 최장서울보훈청·노랑풍선,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맞손관련 기사'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北, 접경지서 GPS 전파 교란 시도…열흘 연속 최장김여정 "대북전단, 대가 치를 것"…쓰레기 풍선 도발 재개 시사'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본회의 통과…'김호중 방지법' 의결(종합)"북한 오물 풍선 피해 지원"…민방위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