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의 사도광산 강제노역 역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 시설이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마련된다.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외교부사도광산유네스코정윤영 기자 외교부, 지방민생외교 위한 '역량강화 교육' 첫 실시'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외통위, 윤정부 '친일정책' 추궁…'두 국가론' 화두조태열, 유네스코에 "日 사도광산 후속조치 이행 관심 가져달라"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단독] 사도광산 추도식, 日정부 아닌 일본 시민단체가 주최한다조태열 "사도광산 추도식 9월은 어려워…올해 내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