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노동신문)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핵군축핵도미노한미동맹사실상 핵보유국노민호 기자 조태열, 페루서 미·일과 양자회담…'북한군 러 파병' 대응 논의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관련 기사[트럼프 시대] 김준형 "한국 빼고 김정은과 '핵군축' 협상 가능성"美 대선 직전 '핵 존재감' 과시한 북한…향후 전략은?[트럼프 시대]'김정은 친분' 강조한 트럼프…북미 대화 드라이브 걸까[트럼프 당선]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