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 2024.6.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확성기북한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임성근 소장, 박정훈 대령 고소…"듣도보도 못한 과실 만들어"'계엄 후폭풍' 한 방에 구멍난 군 지휘부…안보 재정비 시급관련 기사북한 주민 1명 지난달 귀순…서해로 목선 타고 들어와(종합)북한 주민 1명 지난달 귀순…서해로 목선 타고 들어와합참의장 "풍선에 6.2억 쓴 北…수재민 1.3만명 식량 7개월분"(종합)합참의장 "北, 남북 통로 8월에 전체 차단…허허벌판"(종합)"北 '쓰레기 풍선' 살포, 대북전단 대응 차원 아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