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한미SMA방위비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미국 안보 전문가들 "트럼프 당선 시 방위비협정 무효화 가능성"방위비 협상 타결에…국힘 "국회 비준 신속 추진" vs 민주 "미비점 검토"민주, 방위비 협상 타결에 "잘된 협상 평가 어려워…미비점 검토할 것"국힘 "방위비 협상 타결, 한미동맹 신뢰·협력 공고히 하는 계기 되길"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