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3번째·처음' 해군 장병들 진주만 밟은 사연은[2024 림팩]

율곡이이함 사통보좌관 박용규 준위 "매 훈련서 임무 확대"
훈련전대장 문종화 대령 "교류협력 활성화해 해군 위상 높일 것"

함정 체계 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율곡이이함 소속 박용규 준위.(해군 제공)
함정 체계 장비를 운용하고 있는 율곡이이함 소속 박용규 준위.(해군 제공)

5일(현지시각) 하와이 진주만 히캄 기지에 정박 중인 율곡이이함에서 문종화 환태평양훈련전대장(해군 대령)이 환태평양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해군 제공)
5일(현지시각) 하와이 진주만 히캄 기지에 정박 중인 율곡이이함에서 문종화 환태평양훈련전대장(해군 대령)이 환태평양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해군 제공)

6일(현지시각) 하와이 진주만 히캄 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에서 한국 취재진과 마이클 워시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장(오른쪽) 및 매튜 토마스 칼빈슨함장 간 인터뷰를 지원하고 있는 이윤재 병장(왼쪽에서 4번째).
6일(현지시각) 하와이 진주만 히캄 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에서 한국 취재진과 마이클 워시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장(오른쪽) 및 매튜 토마스 칼빈슨함장 간 인터뷰를 지원하고 있는 이윤재 병장(왼쪽에서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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