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태열미즈시마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한일 정상 만찬…기시다, 한국속담 인용 "비온 뒤 땅 굳어"북러 정상회담 앞두고 한중일, 협력 한목소리…"정세 변화 속 힘 모아야"尹 "내년 한일 관계 역사적 도약"…기시다 "인태 전략 공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