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 2024.5.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2023.12.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열북한푸틴러시아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한러 외교수장, 라오스서 약식 회동…"북러 군사협력 엄중 우려"왕이 "한중, 뗄수 없는 이웃" 조태열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을"(종합)왕이 "한중, 떼려야 뗄수 없는 이웃"…라오스서 한중 외교장관회담오늘부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한미일 '北규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