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현충원' 국립묘지 간 이장 가능해진다

'안장 자격' 변경시 이장 가능토록 법 개정 추진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나라사랑 리더십새싹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나라사랑 리더십새싹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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