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국가보훈부 제공)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나라사랑 리더십새싹 캠프 참가 학생, 국가보훈부 2030 자문단과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서울현충원현충원국립묘지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관련 기사독립유공자 7명 위패, 서울현충원 봉안…일제강점기 때 해외서 희생[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월)제1회 메모리얼 하이킹 성료…서울현충원 둘레길 걸으며 호국영웅 기려올해 첫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국방부, 60쌍 초청해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