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제2연평해전평택NLL신원식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관련 기사軍 "국방혁신 4.0 전반기 목표 달성…정찰위성 2호·국방AI센터 등"[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9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