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우르스 차량을 시험 운전하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김 총비서에게 러시아에서 생산된 새로운 아우르스 차량을 선물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김정은푸틴정상회담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김정은 '위민헌신' 부각…美 우크라 추가지원 반발 [데일리 북한]"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