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 원점을 보존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6·25전쟁일인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오두산전망대를 찾은 군 장병이 북한 땅을 살펴보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오물풍선대북방송합참미사일북한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합참의장 "풍선에 6.2억 쓴 北…수재민 1.3만명 식량 7개월분"(종합)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소음공격'에도 대북 확성기 방송 계속간다…"주민 불편은 인지"北,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탄…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3보)북한, 이틀간 쓰레기 풍선 480여개 살포…수도권서 100여개 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