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 화재참사리튬전지 제조공장외교부중국라오스노민호 기자 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김기현 기자 대낮에 식당서 술 먹고 주먹다짐한 2명 중 1명 도주…이틀째 추적 중용인 도로 옆 수로에 캠핑카 추락…60대 여성 중상관련 기사'화성 아리셀 화재' 외국인 사망자 18명…신원 확인 가속화외교부, '아리셀 화재' 2차 대책회의…"외국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국힘, 화성 배터리 공장 참사에 "총체적 안전점검·재발방지 대책 마련"(종합)외교 2차관, '아리셀 참사' 현장 방문…외국인 피해 현황 확인외교부, '화성 아리셀 화재' 긴급 대책 회의…"피해자 지원 방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