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이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관련 외교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아리셀화성화재외교부정윤영 기자 中, 돌솥비빔밥 조리법 문화유산 등재…외교부 "역사 왜곡"코이카, 파키스탄에 영양교육센터 준공…"건강한 음식·깨끗한 물 지원"관련 기사'23명 사망' 아리셀 참사, 아직 5명 장례 못 치러…이유는?'화성 화재' 리튬전지, 관리 기준 생겼지만 소화기 개발 관건리튬전지 관리기준 생긴다…전지공장 연 1회 이상 화재안전조사'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책임자 5명 검찰 송치…박중언 등 포함고용부, 화성 아리셀 '기소' 검찰 송치…사고 발생 75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