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이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관련 외교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아리셀화성화재외교부정윤영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사도광산 유가족·정부, 오늘 일본서 별도로 '추도행사' 개최관련 기사소방시설 전원 차단 불시 단속한다…리튬 소화기 단계적 개발'아리셀 화재' 가족협의회 대표 전태일노동상 수상시장·군수 만난 김동연 "민생·평화 모두 어려운 시기, 역할 중대"'23명 참사' 아리셀 희생자 장례 132일 만에 마쳐(종합)아리셀 사망자 23명 장례 절차 완료…김동연, 희생자 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