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월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경주시를 소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2024.2.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인천제주경주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 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외국인 관광객 입국 불허 논란…전자여행허가제 개선해야"2025년 APEC 관련 고위관리회의·장관회의 인천 개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금)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APEC 정상회의 분산 개최 환영"경주, 내년 APEC 개최지로 확정…장관회의 등은 인천·제주서 분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