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26일 제428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의회오미란 기자 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JDC, 300억 규모 그린에너지파크 철회…사업부지 확보 못해관련 기사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2일, 금)4개 특별자치시도, 제주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 방안 모색제주도의회 '올해의 SNS' 시상식서 유튜브 종합대상 수상임기만료 앞두고 급조?…제주도의회 신설특위 '부실용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