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월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경주시를 소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2024.2.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외교부정윤영 기자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식량안보 위한 농업 협력 모색외교부 "美 대선 결과 상관 없이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굳건"관련 기사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취임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행일본 안보보좌관, 중일 정상회담 조율 위해 중국행中, 이례적 비자면제의 포석…韓 '당기고' 北 '견제' 美는 '대비'조현상 HS효성 부회장, APEC 기업인 자문위원 활동 본격 돌입한미 외교장관 회담…북한군 파병 등 북러협력에 공조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