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월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경주시를 소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2024.2.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외교부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조태열-中왕이,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소통·협력 지속"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25일 방중…중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2025 에이팩 정상회의 울산시 지원단, 오늘 첫 회의도쿄서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대행체제서 안정적 국정 수행"日외무상, 오는 24~26일 방중 검토…中총리·외교부장과 회담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