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월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경주시를 소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2024.2.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외교부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 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한동훈, 尹 귀국 영접 불참→ 김성태 "드문 일", 최재성 "안동역 노래 생각"윤 대통령, 5박 8일 일정 중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대통령실, 윤 통역요원 제지 논란에 "실무 착오…브라질 측 사과해와"외교부, 한미일 사무국 출범회의 개최…구성·운영 방안 협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