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월 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경주시를 소개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2024.2.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APEC외교부정윤영 기자 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北, 추석연휴 마지막날 또 쓰레기 풍선 띄워…올해 21번째관련 기사한일 정상 만찬…기시다, 한국속담 인용 "비온 뒤 땅 굳어"[전문] 한-뉴질랜드 "北 핵·미사일 개발 강력 규탄"윤-럭슨 뉴질랜드 총리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논의 합의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중국, 시진핑 내년 방한 가능성에…"적절한 분위기 조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