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며 전날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국방과학원을 시찰하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핵미사일위성푸틴김정은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관련 기사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러시아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해…한미동맹 '핵 수준'에 도달"중동 답 피하고 이민자·낙태 두고 설전…'월즈-밴스' 첫 TV토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