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하며 전날 저녁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국방과학원을 시찰하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핵미사일위성푸틴김정은박응진 기자 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대지진에 집 잃은 튀르키예 6·25참전용사 2명…육군이 새 보금자리 제공관련 기사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단독] 軍 정찰위성 4호·5호기 발사한다…내년 2월·5월에 미국서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